[의학신문] 전남대병원, 세계 최초 향기분자로 디지털 스트레스 완화 임상시험 돌입
다학제 협력으로 항산화 향기 기반 중재기기 효과 검증
[의학신문·일간보사=차원준 기자]
전남대학교병원이 세계 최초로 향기분자를 이용한 디지털 스트레스 완화 임상시험에 나선다. 전남대병원 의생명연
구원(연구원장 기승정)과 AI-Med(대표 유병록)는 지난 12일 병원 시니어코스메디케어실증센터에서 ‘항산화 향
기 기반 중재기기의 다학제 (전)임상 평가’ 업무 협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연구를 시작했다.